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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가요계에서 일고 있는 표절 논란과 관련해 “문화부 소관 저작권위원회 같은 저작권 전문 기관의 내부 전문 인력을 이용해 심사하고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문화부 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이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리더 G드래곤(권지용)의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와 미국 힙합 가수 플로라이다(Flo-Rida)의 ‘라잇 라운드(Right Round)’를 들려주고 “정부가 표절 심의를 위한 중간자적 역할을 담당하는 등 가요계 표절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질의한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진 의원은 “최근 저작권 문제 때문에 음반산업이 힘들다보니 후크송을 만들거나 표절을 많이 하려 한다”며 “과거에는 국가산하단체인 문화부 소관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표절심의를 했는데 지금은 하지 않고 있어 법무법인간 개인적인 공방을 할 수 밖에없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또 이날 국감에서 문화부가 신탁을 허가한 12개 저작권 집중관리단체 증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6개 단체가 5년간저작권료 40여억원을 부정 유용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저작권 집중관리단체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경쟁체제로 운영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나쁘지 않다”며 찬성하는 입장을 표했다.
김하나 기자(hana@heraldm.com)
중요한 문제인거같은데 파플즈에는 기사가 없는거같아서 퍼왔습니다.
표절이 어쩌고했지만 결국 사전심의제도를 부활시키겠다 라는 의미가 더 크고
사전심의 기구 어렵게 없앴고 없어졌다고 좋아한게 그리 오래되지도않은일인거같은데
검은속내가 뻔히 보이는일이네요
아이돌가수하나면 세상을 거꾸로 돌리는것도 참 쉽네요
정치판에서 이용하라고 생긴논란이 아닌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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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국감에서 저런 걸 하느냐마는.. 이걸 계기로 창작물 검열이라도 하려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