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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09-10-06 15:12
[뉴스엔 박세연 기자]
개그맨 김신영이 KBS 2TV '상상더하기'(상플2) 새 MC로 발탁됐다.
김신영은 가을개편을 맞아 박재정이 하차하는 '상상더하기' MC석에 합류한다. 김신영은 오는 13일 방송분부터 탁재훈, 신정환, 이수근과 함께 MC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동안 '무한걸스' '세바퀴' '도전! 황금사다리' '식신원정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해 온 김신영은 이미 MC로서의 가능성을 검증받은 실력파.
최근 박미선, 김원희, 신봉선 여자 MC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김신영 역시 여성 MC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강호동, 이승기 더블 MC 체제로 나선 SBS '강심장'와의 동시간대 전면 대결을 맞아 김신영이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난 7개월간 '상상더하기' 아기 MC로 활약해 온 박재정은 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김신영에 바통을 넘겨주게 됐다. 박재정은 마지막 녹화에서도 특유의 4차원 개그를 선보이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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