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이 허리 척추뼈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한승연은 최근 서울 강북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얼마 전 병원 검사에서 허리 척추에 이상이 생겨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7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한승연이 허리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했다. 4주 전치 진단을 받았다"며 "운동을 하다가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한승연이 운동을 계속해왔는데 허리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며 "단순히 운동으로 인한 허리 통증으로 알았는데 척추 뼈에 무리가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휴식을 취하며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는 수준이다. 심각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승연의 부상으로 인해 9월말 예정됐던 컴백도 다소 미뤄졌다. 무리한 컴백보단 한승연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소속사는 "9월말 새 앨범을 발표하려 했으나 치료가 조금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컴백이 상당히 미뤄질 것 같다. 10월 일본 활동이 예정된 터라 11월 초에나 컴백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카라는 10월 중순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9월 말 현지에서 베스트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며 일본 두번째 싱글은 연말 선보인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님>
몸조리 잘하시고 성급하게 준비 안하셔도 되니까 천천히 다 완쾌되면 그때 자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