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2번 | 뉴스만 올려주세요/기사 링크는 꼭 첨가해주세요.

뉴스 URL 주소 :  

실종 여중생 시신 발견장소(자료사진)


(중략...)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시신이 발견된지 1주일째를 맞고 있지만 사망추정 시간을 특정하지 못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사망시간이 특정되면 현재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김길태(33) 행적을 파악하고 자백을 받아내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양의 시신을 부검한 부산대법의학연구소는 이 양의 눈동자 내 '안방수'를 통한 사망시간 추정은 실패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소 측은 실패 이유에 대해 "안구의 부패성 오염 때문이며, 오염 시기는 부패가 진행되면서 이뤄졌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중략...)

연구소 측은 또 이 양의 사망시기가 지난 2∼4일로 추정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사망시기를 아직 특정하지 못했다"고 거듭 밝혔다.

이 연구소 허기영 소장은 "사망 시점에 대한 법의학적 판단은 이 건 자체가 시신 발견 당시 현장 상황의 복잡성 때문에 현재 사망 시기를 특정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조사 및 연구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7일 이 양에 대한 검안 당시 사망추정 시간을 놓고 현장에서 다소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검안과 관련, 부산지검 관계자는 "시신 부패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을 들어 검안에 참석한 한 사람이 3월 초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그때는 야간이었고 육안 검사이기 때문에 하나의 의견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사망시간은 당시 기온, 습도, 밀폐 정도, 석회가루에 의한 반응 등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진 뒤에나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략...)

경찰은 이 양의 사망추정 시간만 특정되면 이를 근거로 김길태를 압박, 자백을 받아낸 뒤 내주 현장검증에 나설 계획이지만 사흘째 입을 열지 않는 바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 이종민 기자님


profile

title: 바람의매 전용아이콘바람의매

2010.03.13 02:34:11
*.131.89.35

걍 csi 팀 불러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안내] 저작권법 관련 [2] title: 바람의매 전용아이콘바람의매 2009-08-10 65017
8453 김범수, 라디오 방송서 '치한놀이' 발언해 자질 논란 [5] 섹시백 2010-03-15 927
8452 능력자...=_= [3] 민달팽이 2010-03-15 748
8451 국기에 대한 맹세 매일 아침 시켜라 [2] 유노윤호 2010-03-15 313
8450 2PM 화보 “이건 뭐 거지냐?” [11] 섹시백 2010-03-14 2088
8449 제국의 아이들,팬레터 마구 버려…팬들 '분노' [12] 섹시백 2010-03-14 1452
8448 원더걸스, 어제(13일) 美 출국..4월 발매 정규앨범 주력 [1] 선미가좋아 2010-03-14 446
8447 김길태 팬카페 등장, 네티즌 경악 [10] 섹시백 2010-03-14 2459
8446 [스포있음ㅠ] 슈주 최시원, 드라마판 ‘과속스캔들’ 주인공 됐다 [4] 섹시백 2010-03-14 896
8445 이준기, 차기작 '신의' 확정…"'태사기' 열풍 이을까?" [1] 섹시백 2010-03-14 519
8444 엠블랙 “사장님 비, 이성교제 허락하지만 막상 사귀면 죽을것 같다” 섹시백 2010-03-14 451
8443 '신불사' 또 다시 CG 논란…100억원은 어디에? [1] 섹시백 2010-03-14 719
8442 '하리수 고발' 이광필, 15일 경찰 출두 섹시백 2010-03-14 295
8441 카라 규리 "여신도 새벽2시, 치킨과 맥주 즐겨" [2] 섹시백 2010-03-14 513
8440 “어메이징~” 페레즈 힐튼, 빅뱅-2NE1 극찬 섹시백 2010-03-14 295
8439 [2010WC]음보마 "일본이 4강? 8강부터 들어라" 이용대 2010-03-13 277
8438 [전영오픈배드민턴]이용대-이효정, 혼복 4강 진출 [1] 이용대 2010-03-13 273
8437 그대만의 자유 마지기웃 2010-03-13 430
8436 친북-반국가행위자 1백명 발표 ㅋㅋㅋ [5] 마지기웃 2010-03-13 598
8435 김길태, 동네 여자들 다 지켜봤다 [3] 섹시백 2010-03-13 1062
8434 中얼짱 여대생 구혼에 男수천명 ‘인산인해’ [2] 섹시백 2010-03-13 932
8433 다비치 강민경, 교통사고 '전치2주'..음반발매연기 [1] 섹시백 2010-03-13 345
8432 이성진, 2천만원 안갚아 사기혐의 '피소' 섹시백 2010-03-13 306
8431 3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8] title: 열심회원수면유도제 2010-03-12 809
8430 ‘무도’ 멤버들, 정인 안타까운 사연에 눈시울 붉혀 ‘지원사격’ (스포주의) [5] title: 열심회원수면유도제 2010-03-12 1739
» 여중생 사망 추정시간, 아직은 '오리무중' [1] title: 열심회원수면유도제 2010-03-12 313